충청남도

보령시, 대천체육관 탁구장 11일부터 본격 운영

- 탁구대 30대 규모…시민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03.11 15:40

보령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천체육관 지하 1층에 탁구장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11일 대천체육관 지하 1층 탁구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탁구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대천체육관 탁구장]

대천체육관 탁구장은 국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석면 마감재와 노후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탁구대를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조성된 탁구장은 총면적 1522규모로 탁구대 30대와 장애인 전용 리프트, 운영사무실, 화장실, 샤워실을 갖췄다.

[1.(1)탁구장 개관식]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30분까지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휴무일은 매년 11, ·추석 연휴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2시간에 1000원이며, 1층 관리사무실에서 이용신청서 작성 후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1.(2)탁구장 개관식]

김동일 시장은 보령지역 탁구인들의 오랜 염원인 탁구 전용 구장이 이번에 조성됐다라며 우리 시가 스포츠산업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인 만큼 생활체육을 장려하는 기반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3)탁구장 개관식]

 

한편 이날 탁구장에서는 관내 탁구 동호인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천체육관 탁구장 개관기념 보령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