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난 2월 28일 개장한 나무시장이 이제 지역민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금년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민에게 품질로 승부를 걸어온 조합은 정찰 제 가격에 양질의 수종을 시장에 내 놓음으로써 이제 자리 메김 했다.
주로 판매 수종은 우리지방에서 생산되는 자두와 사과나무 및 복숭아가 제일 많이 판매되고 호두나무와 감나무도 찾는 사람이 많았으며, 조경수 일부와 민엄나무와 두릅나무 등 산채(약용수)도 찾는 지역민이 상당수 있었다. 특히 인근 의성 칠곡 대구 등지에서도 나무시장을 찾았다.
한편 홍희동 조합장은 이제 산림조합은 지역민에게 가까이 있으면서 언제든지 전화나 방문 등으로 식재 등 임업기술을 지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정찰제와 년 중 구입이 가능한 체제로 전환하였다며 단 한그루도 친절과 양질의 서비스로 나무시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을 찾으면 최근 건강장수 식품으로 알려진 표고버섯자목과 고사리 종근. 산림전용 고형복합비료를 구입할때도 산림조합을 이용하도록 협조를 요구했다.
(산림조합 문의 383-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