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찾아오는 지문 사전등록 실시

-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3.30 16:15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류재하)2023330일에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찾아오는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하였다.

 

2023학년도 찾아오는 지문 등 사전등록은 청송경찰서와 연계하여 경찰관의 현장방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찾아가는 사전등록 현장방문은 사전에 유아의 보호자 동의를 받아 이루어지며 유아의 지문, 사진, 이름 및 보호자의 정보를 등록한다.

[지문등 사전등록제 사진1]

사전등록한 정보는 유아들을 신속히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종 아동을 발견할 경우 경찰에서 보호시, 보호자의 실종신고가 있어야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사전등록을 통해 실종 신고가 없더라도 정보를 활용해 신속히 유아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지문등 사전등록제 사진2]

유아들은 경찰관이 우리 유치원에 오셔서 알려주시니 든든해!”, “길을 잃어버리거나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돼!”, “우리 손에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생긴 지문이라는 특별한 무늬가 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재하 원장은청송경찰서와 협력하여 유아들의 실종 및 유괴, 미아의 위험을 방지하고 학부모와 교사, 유아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하는 생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