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가치차린 행복도시락’ 동행 시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03.31 12:03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선배)31일 청라면 삼다향복지센터에서 가치차린 행복도시락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 성장하는 행복의 가치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불어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4.가치차린 행복도시락 나눔 행사]

이번 봉사를 위해 보령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나학균)8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한솥밥봉사단(단장 이선우)은 도시락 조리를 담당했다.

 

앞으로 가치차린 행복도시락 봉사는 보령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웅천읍, 주교면, 주산면, 성주면, 천북면 등 1시간여 이상이 소요되는 원거리 청소년 15명에게 매월 넷째 주 금요일,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가정식 도시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선배 센터장은 단체의 후원으로 조리 및 전달된 도시락은 단순한 한 끼 식사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속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복지체계를 형성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도시락 지원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 발굴과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