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주택 태양광 설치비 지원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에너지 자립 인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과 연계해 고양시 소재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 중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예산 1억5천4백만원을 투입해 선착순 130여세대에 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세대가 3킬로와트 주택용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5,966,000원 중 국비 2,808,000원, 도비 597,000, 시비 1,180,000원 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대 내 부담금은 약 1,380,000원이 된다.
참여 희망세대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기업 중에서 업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4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의 범위 안에서 공단 접수순으로 시비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에너지자립 인식을 제고하고 에너지 전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친환경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자족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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