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통합문화이용권으로 문화생활 함께 누려요!”

-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당 연간 11만 원 지원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04.13 08:57

보령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발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 독려에 나섰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2017.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보령시청사]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1만 원을 지원하며, 사용처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한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다양한 분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출장소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http://www.mnuri.kr) 및 문화누리카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통합문화이용권 시스템을 통해 사업대상자에 문자를 발송하고 통합문화이용권 누락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시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약 80%로 대상자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라며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과 이용률 향상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