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시가 관내 장애인가족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5월 4일까지 장애인가족 집단상담 ‘우리 마음 테라피’를 진행ㅎ나다.
상담은 장애인자녀를 둔 보호자 10인이 ‘우리’라는 집단을 형성하고 서로의 마음 또는 상황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여자들이 미술을 매개로 본인의 마음을 살펴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위로받고 용기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년 상반기 상담은 상담전문가가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회기별 주제는 1회기 내 아이, 나의 마음 2회기 나와, 우리 가족이 원하는 것은 3회기 단단함과 부드러움 4회기 그 길 위에서 휴식 5회기 멀리 가기 위해 동행으로 구성된다.
시는 장애인가족 개인상담도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가족 집단상담도 향후 별도의 대상자 모집 절차를 거쳐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 집단상담을 통해 참여자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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