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 꽃향기 가득한 거리 조성 완료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다가오는 꽃박람회 대비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덕양구 꽃길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도로변에 초화를 식재했다.
구는 꽃길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을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4월 27일 열리는 꽃박람회를 대비해, 덕양구 주요 도로변 및 고양시청, 덕양구청 부근을 대상으로 웨이브 페튜니아, 무늬 아이비, 루피너스 등 7종의 초화 약 40,000본을 식재했다.
고양시의 대표 축제인 꽃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서울에서 고양시로 들어오는 중앙로에 중점적으로 난간걸이 등을 이용해 초화를 식재해 고양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주기적인 관수작업을 통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유지·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자체사업뿐만 아니라 각 동으로 페튜니아 꽃을 지원해 마을 곳곳 봄꽃 식재가 활발히 이루어져 관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겨우내 삭막했던 도시경관에 봄꽃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시민은 물론 고양시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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