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7월까지 지역 내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제조사는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훼손 및 시인성 여부, 설치상태의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적절한 정비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위치정보를 제공받고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있는 시설물이다.
현재 고양시 내에 총 59,953개소가 관리되고 있다.
이번 일제조사는 일산동·서구 관내 건물번호판 약 22,463건, 도로명판 약 5,330건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이미지 촬영 및 정보 입력으로 시설물의 특이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전송함으로써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