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간부 공무원, 다산 정약용 유적지 찾아 ‘청렴 정신’ 배워

- 김동일 시장 등 5급 이상 공무원 대상 청렴·소통 교육으로 리더십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05.25 17:49

보령시 간부 공무원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을 배우기 위해 25일 남양주에 모였다.

 

간부공무원 다산 청렴정신 체험교육은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부서 1청렴시책’ 등 전 부서 차원의 청렴 운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2.(1)간부공무원 다산 청렴정신 체험교육]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수별 30여 명씩 두 차례 1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김동일 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다산의 공렴(公廉)의식 특강 및 정약용 유적지 견학, 위인에게 배우는 소통 리더십 특강, 선진지 견학 및 소양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2.(2)간부공무원 다산 청렴정신 체험교육]

특히 다산의 공렴의식 특강은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다산이오’의 저자 김형섭 남양주시 문화예술과 다산정약용팀장이 지루하고 딱딱한 주입식 교육방식을 탈피하고 정약용 유적지 곳곳에서 현장 강의와 청렴 토론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3)간부공무원 다산 청렴정신 체험교육]

김동일 시장은 청렴이야말로 공직자가 임용부터 퇴직까지 변함없이 지켜야 할 핵심가치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빈한 삶을 직접 보고 느껴 다시금 청렴을 다짐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