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전면도로 일방통행으로 교통흐름 원활히

- 오는 15일부터 시행…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에는 차 없는 거리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06.14 09:24

보령시는 오는 15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전면도로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 대해 차량 일방통행을 시행한다.

 

일방통행 구간은 대천해수욕장 전면도로 노을광장만남의 광장 구간(750m)과 짚트랙입구분수광장 및 중앙팬션 앞 사거리분수광장 구간(560m)이다.

 

이 구간은 현재 상가 밀집 구역으로 주정차 차량과 양방향 통행 차량, 보행자가 뒤엉켜 교통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1.(1)대천해수욕장 전면도로 일방통행]

이에 시는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와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4월 교통안전시설 심의 통과 및 행정예고 등 사전절차를 이행했다.

 

또한 도로에 일방통행 표시를 하고 발광형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 시설물 공사를 완료했으며, 일방통행 시행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일방통행 안내 근무자를 배치하는 등 시민 및 전국 지자체에 홍보에 나섰다.

[1.(2)대천해수욕장 전면도로 일방통행]

아울러 시는 오는 715일부터 813까지 열리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차 없는 거리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차 없는 거리 구간은 노을광장만남의 광장 구간(750m)과 노을광장 인근 구간(350m)이다.

 

시는 차 없는 거리 지정이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머드축제 기간 동안 보행자 친화적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일방통행 및 차 없는 거리 시행으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일방통행 및 차 없는 거리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주변에도 널리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