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성군,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과 북부농협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매년 쌀 후원… 나눔문화 확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6.19 13:12




보성군,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과 북부농협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보성군은 1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 북부농협과 지역자원 물품 후원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은 매년 쌀 100포, 매달 저소득층 2가정에 1포 씩을 후원할 예정이며 북부농협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쌀 100포씩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별도 협의 시까지 지속되며 보성군은 매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을 선정하고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후원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과 북부농협에서 보성군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께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성군과 더 끈끈한 상호 협력·교류를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 연규 주지스님은 “앞으로도 꾸준히 보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보성 북부농협 채희정 조합장은 “오늘만이 아닌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보성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