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청
[금요저널] 산청군은 22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한마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고엽제전우회산청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참전용사, 보훈가족,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안보강연, 위문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 실천 앞장을 위해 마련된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산청 신안초등학교 ‘신안 윈드오케스트라’가 감동적인 관악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한마음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이날 개최하게 됐으며 6·25전쟁 73년, 정전협정 70년 등 통합행사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참전용사와 보훈가족께 깊은 존경과 감사,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보훈대상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과 예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지원대상자 확대, 쓰레기봉투 지원 등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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