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
[금요저널] 대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성동 부녀회원 12명이 함께 참여해 전문 미용 기술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하고 떡, 과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하며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커트 및 염색서비스를 받은 박OO 어르신은 “혼자 집에서 염색하기도 번거롭고 비용도 부담이 되던 중 무료로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고맙고 젊음을 되찾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문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뿌듯하고 코로나로 인해 멈췄던 다양한 나눔 활동들이 대성동에 확산 될 수 있도록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애란 대성동장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대성동 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끼리 서로를 도와주고 챙기는 정다운 대성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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