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교량 배수구 일제점검·정비 집중호우 대비 안전에 만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6.26 09:13




산청군 시천면, 교량 배수구 일제점검·정비 집중호우 대비 안전에 만전



[금요저널] 산청군 시천면은 교량 배수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토사 퇴적으로 인한 도로 통행 방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점검은 내대1교, 원리교, 지방도1047 내대교 등 20개 교량에 대해 이뤄졌다.

점검 결과 토사 퇴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14개 교량 배수구에 대해서는 퇴적물 제거 등을 완료했다.

허종근 시천면장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을 대비해 지역 내 교량에 대해 관리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