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구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6.26 10:58




경상남도_고성군청



[금요저널] 구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6월 23일 화림리 당산마을에서 사랑의 집수리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매년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추진하는 대표사업 중 하나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산마을 내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했다.

참여한 회원 20여명은 가구 내 대청소부터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렬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면의 주거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구만면장은 “살기 좋은 구만면을 위해 늘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행정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고추장 담그기, 국토대청결활동 등 해마다 지역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