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의 밤거리가 밝아진다 김해시가지 도로 야간 주행환경 대폭 개선

가로등·지하차도 조명 주광색 LED등 교체 추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6.27 10:45




김해시의 밤거리가 밝아진다 김해시가지 도로 야간 주행환경 대폭 개선



[금요저널] 김해시가지 도로 야간 주행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김해시는 올해 23억원을 확보해 주요 시가지 도로 가로등과 지하차도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 한 해 고용량 저효율 노후 가로등 램프 1,900개를 저용량 고효율의 LED등으로 교체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근 시는 10억원을 들여 장유 대청지하차도 내 노후 나트륨등을 LED등으로 전면 교체해 시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하반기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 11억원과 시비 4억원을 추가 확보해 동김해IC와 무계지하차도 조명등과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적황색 도로 조명이 환한 주광색으로 바뀌어 야간 도시경관과 시인성 개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탄소중립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LED등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