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풍기읍승격 50주년 기념 읍민화합 한마당’ 열려

3000여 명 축제 즐기며 ‘새로운 도약과 번영’ 기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01 13:55

영주시 풍기읍이 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1일 풍기읍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읍민화합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축제는 읍승격 50주년 기념식을 함께 진행해 읍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영주-박남서 영주시장이 풍기읍승격50주년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1]

풍기읍승격 50주년 기념 읍민화합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장진수, 강창용)가 주최한 축제는 모둠북 락앤무 및 훌라댄스 식전 공연과 개회선언, 박남서 영주시장의 격려사, 박형수 국회의원, 심재연 영주시의회의장, 박성만 도의원, 김주영, 전풍림 시의원, 변명식 풍우회장의 축사, 강한원 풍기읍장의 환영사 순으로 시작했다.

[영주-1일 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풍기읍승격 제50주년 읍민화합한마당이 개최됐다2]

풍기읍과 자매결연 단체인 강원도 강릉시 교1, 서울시 강남구 대치2동 주민자치위원장를 비롯한 재경 풍우회 변명식 회장 등 풍우회원도 대거 참여해 승격 5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주민들은 한궁, 투호, 고무신 받기 등 체육경기와 함께 풍기읍 추억의 사진 전시회와 주민 노래자랑으로 축제를 즐겼다.

[영주-풍물단을 선두로 마을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3]

승격 5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27일에는 영주향토사 작가 김인순 초청 강연’, 29일에는 지역 음악인 공연이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큰 호응을 얻었다.

 

장진수, 강창용 공동위원장은 풍기읍 승격 50주년을 맞아 읍민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화합을 도모하고 풍기읍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읍민화합한마당 축제를 준비했다풍기읍이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읍민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풍기읍은 영주시의 유일한 읍으로 세계 최고 품질인 풍기인삼, 풍기인견은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지난 50년 영주시 발전에 기념비적 발자취를 남긴 풍기읍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