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30702 경북시장군수협의회 개최...포항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지침 개정 건의1

- 대구시로 편입되는 군위군이 참여하는 마지막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개최 - 이강덕 회장, “군위군, 대구시 편입으로 교통물류 중심지로 우뚝 서길 기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02 16:05

경상북도 23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는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에서 개최됐다.

[230702 경북시장군수협의회 개최...포항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지침 개정 건의1]

이날 회의에서 포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기준 완화를 통해 시민 편의는 물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기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제한 지침 개정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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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주시의 장애인단체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지급 건의등 모두 6건의 지역 현안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김천 국제가족연극제, 봉화은어축제 등 각종 시·군 홍보 사항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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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회의는 71일부터 대구시로 편입되는 군위군이 참여하는 마지막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였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도 군위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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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그동안 도내 시장·군수들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했던 든든한 군위군이 경상북도를 떠나게 됐지만, 군위군이 대구시 편입으로 한층 더 발전되고 대구경북신공항을 통한 교통물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격월제로 개최되는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의 다음 정기회의는 오는 8월 구미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