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구보건소, 민관협력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 자원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해 장애인을 위한 효율적·실질적인 재활 서비스 제공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02 16:3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달 29일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조직된 민관협력 협의체로, 각 자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를 강화해 더욱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230702 북구보건소, 민관협력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1]

협의체는 북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좋은선린요양병원,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포항교육지원청, 포항대학교 등 7개 기관의 단체장 및 실무자로 구성돼 있다.

[230702 북구보건소, 민관협력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2]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 경과보고 및 운영 방향, 협력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하반기 예정된 장애인 부모교육 및 발달장애인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재활 교육 등 각 유관기관의 재활사업 활성화 방안 및 구체적 협력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상호 간 정보를 교류하고 자원 연계 방안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장애인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