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문화재단,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자문위원회 출범식 개최

-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정체성과 미래 발전 방향 논의하는 시간 - 새로운 도약을 통해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국제적 축제로 발전 기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02 16:37

포항문화재단은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국제적 수준의 축제로 확대 및 발전시키기 위해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추진 방향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을 위한 기구로, 미술·문화·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230702 포항문화재단,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자문위원회 출범식 개최 1]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자문 위원장으로 김홍희 백남준 문화재단 이사장을 위촉했으며,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관련 진행현황과 국제적 수준의 축제로 발전을 위한 방향 설정 등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230702 포항문화재단,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자문위원회 출범식 개최 2]

특히 스틸아트페스티벌의 과거 진행 과정 스틸아트페스티벌의 정체성 구축 및 주제 선정 스틸아트의 특징과 개념 조직 운영과 정책 비엔날레 추진의 타당성 친숙한 축제와 예술적 축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홍희 자문위원장은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역 예술축제로서 긍정적인 문화예술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선정해야 한다, “그간의 노하우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을 주제로 하는 스틸아트 전문 예술제로서 철강기업체 근로자, 시민, 예술인의 다양한 참여를 바탕으로 11년 동안 개최되며 191점의 스틸아트작품을 포항 곳곳에 배치해 도심 속의 뮤지엄을 만들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