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는 강진군의 국도비 지원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의 결실로 강진원 군수는 지난 5월 1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하고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신청 대상 사업에 대한 설명에 나서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강진군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은 강진만 해안도로 개설공사 7억원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 5억원과 재난 안전 분야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 10억원 등 3개 사업의 예산 총 22억원 등이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긴급한 사업이나 재난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재원으로 강진군처럼 작은 지자체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이나 지역 발전의 가속도를 낼 수 있는 중요한 밑천이다.
군은 이번 특교세 확보로 군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재해·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 재정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여러 현안 사업을 정부 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