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휠체어 대여 서비스 신규 시행
[금요저널] 함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군민, 외부 관광객 등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휠체어 공유 ‘온누리 동행서비스’를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휠체어를 필요로 하는 군민, 거동 불편 외부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휠체어를 무료 대여해 주민 편의와 관광객 이용 만족도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총 22대의 경량 휠체어를 배치해 연중 상시 운영하며 이용방법은 주중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주말에는 군청 당직실에 방문해 신분증 제시 및 신청서 작성 후 대여 가능하다.
최초 대여기간은 최대 1개월이며 1회 연장도 가능하다.
단, 대여를 원할 시 기관 방문 전에 유선 확인이 필요하다.
군 주민복지과장은 “온누리 동행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거동 불편 주민과 함안을 찾는 관광객 중 휠체어가 일시적으로 필요한 분들이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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