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 예술인과 협업을 통해 관광기념품 개발·제작 지역 예술인의 개성 담은 새로운 관광기념품 라인업 구축
김주환 연합본부장2023.07.05 09:33
김해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한 관광기념품 선보여
[금요저널]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인 김해시가 이번에는 지역 예술인과 협업해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개발했다.
그간 개발·발굴해왔던 관광기념품과는 달리 김해시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섭외해, 기획·개발·제작 과정을 함께 하며 만들어 낸 것이다.
이는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상생·협력하겠다는 김해시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정민지 도예가, 박나래 작가가 함께했다.
정민지 도예가와는 김해 대표색을 활용한 도자 머그를, 박나래 작가와는 김해시 관광 명소를 작가적 관점으로 풀어낸 일러스트를 제작했다.
박나래 작가와 협업한 일러스트는 엽서 마그넷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개발된 관광기념품은 김해종합관광안내소, 가야테마파크 기념품점에서 지금 바로 구입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이전과는 색다른 관광기념품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김해시의 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 내어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다”며 “김해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김해시만의 고유한 관광기념품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해시는 다양한 지역 예술인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다양한 주제와 디자인으로 구성된 관광기념품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