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만호동,‘시니어모델 워킹 교실’23개동 최초 개강

목포대 평생교육원 김민주 교수 강사로 나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7.07 11:04




만호동,‘시니어모델 워킹 교실’23개동 최초 개강



[금요저널] 만호동이 지난 5일 중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주민사랑방 프로그램 시니어모델 워킹 교실을 목포시 23개동 최초로 개강했다.

시니어모델 워킹교실은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학과 김민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만호동 3층 강당에서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개강 첫날 15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관심과 인기를 실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올바른 자세로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매력있는 옷차림에 대해 소개해 일상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 위해 개설하게 됐다.

박창수 만호동주민자치위원장은 “레트로한 지역적 특색을 살린 패션쇼 등을 통해 만호동만의 특색있는 주민사랑방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혜강 만호동장은 “근대역사문화의 산실인 만호동에서 패션과 웰빙을 접목할 독특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