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초복맞이 건강꾸러미 전달
[금요저널]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초복을 앞둔 지난 6일 건강꾸러미 200세트를 경로당 11개소 및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옥암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와 장마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건강꾸러미에는 생닭 외에도 한약재, 바나나 등을 함께 담아 거동이 불편한 홀로사는 어르신 가정 등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봉률 위원장은 “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 회복을 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운 옥암동장은 “살기 좋은 옥암동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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