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대추홍삼고', 수출시장 다변화 발판 구축

경산대추농촌융복합사업으로 경산대추산업 재도약 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07 20:29

()대흥(대표 전대추)은 지역의 특화 품목인 경산대추를 이용한 고부가상품인 `경산대추홍삼고'를 개발해 7일 미국으로 수출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산시- 경산대추홍삼고, 수출시장 다변화 발판 구축1]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대추홍삼고는 13g 30개입과 12개입 소포장으로 미화 8만불(1500만원) 8,200박스 분량이다. 부산항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산시- 경산대추홍삼고, 수출시장 다변화 발판 구축2]

()대흥은 첨단 동결건조기법을 활용해 전년도에도 일본, 홍콩,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34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금년도에도 내수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수출 100만불 달성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경산시- 경산대추홍삼고, 수출시장 다변화 발판 구축3]

한편,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경산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경산대추산업의 신성장 활력을 마련하고 시장 다변화와 수출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이번 대흥의 미국수출은 침체한 경산대추산업의 활로 개척은 물론 세계시장에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