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빼기」업무 협약 체결

- 스마트폰, 누리집에서 사진 한 장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 - 10월 서비스 예정, 자원순환 확산으로 쓰레기 감량 기대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09 10:28

구미시는 7일 시청에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을 위해 빼기플랫폼 개발사업자인 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원순환과] 대형폐기물 온라인 간편 배출서비스 업무협약 1

협약식에는 김장호 시장, 같다 고재성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수거구역 도면작업, 결재 모듈작업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자원순환과] 대형폐기물 온라인 간편 배출서비스 업무협약 2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폰 또는 누리집에서 빼기앱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첨부해 수수료 결제 후 집 앞에 배출하면 수거가 가능하며, 봉투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스티커를 구입·부착 배출하던 오프라인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기존의 스티커 판매부착방식도 병행해 운영한다.

[자원순환과] 대형폐기물 온라인 간편 배출서비스 업무협약 3

또한, ‘내려드림유료 운송서비스 제공으로 1인 가구등에서 무거운 물건 배출을 쉽게 하며, ‘중고매입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 및 중고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중고 물품 거래 활성화로 재활용률 향상 등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재활용률 향상으로 쓰레기 감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