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성군, 부서별 찾아가는 현안 회의 개최

직원들과 소통 이어가 … “더 나은 미래, 더 큰 보성 만들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7.11 11:50




보성군, 부서별 찾아가는 현안 회의 개최



[금요저널] 보성군은 지난 10일 김철우 군수가 본청 실과소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그동안 간부 공무원 위주로 진행했던 회의 형식을 탈피해 실과소를 순회하며 직원들에게 직접 현안 사항 및 애로사항을 듣는 좌담회 형식으로 실과별 회의를 진행했다.

10일 김 군수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10일에는 재해 대책 추진에 고생하는 ‘안전건설과’와 ‘산림산업과’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고 11일에는 농축산과, 기획예산실, 재무과를 방문해 현안 사업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안전건설과에서는 장마철 대형 도로 파임 파악 및 긴급 복구를 위한 지원단 운영, 농경지 주변 농로 파손 복구대책, 읍·면별 주요 연락망 파악, 각종 사업장의 투명한 준공 감사 및 하자보수 등을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산림산업과에서는 생활권 주변 숲 가꾸기 강화 및 시공 시 안전교육, 사방댐 시공 후 계류 높이로 인한 동물 위험 대비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체험 시설 등 각종 시설 점검과 집중 호우 시 물놀이장 운영 입수 허용 기준 등을 강조했다.

안전건설과 김 모 직원은 “군수님께서 직접 사무실에 오셔서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주셔서 업무 추진을 위한 새로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는 “전 부서 모두 각자 자리에서 재해에 대비한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원 모두가 합심해 더 나은 미래, 더 큰 보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직원들과 함께하는 현안 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릴레이’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