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성군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7월 11일 밝혔다.
군은 예산 규모가 기정예산 대비 596억원이 증액된 7천688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시 설계비만 반영한 군민과의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 군의회 상반기 현장의정활동 건의사업, 2022 회계년도 국도비 반환금 반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군의회 상반기 현장의정활동 건의사업 예산으로는 거류면 당동항 수국꽃길 조성사업 1억원 고성읍 외우산 문화마을 안길정비사업 1억원 거류면 용운마을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1억원 대가면 지동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4천만원 등 8개 사업 4억7천5백만원을 반영했다.
주민 안전 및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예산으로는 마을안길 및 진입로 정비사업 10억7천5백만원 소규모농업기반시설정비사업 7억2천만원 하천 유지관리사업 3억5백만원 배둔도시계획도로 정비공사 3억 5천만원 무학마을입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3억5천만원 세천 정비사업 3억3천만원 쉼터정비사업 1억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주요 현안사업 예산으로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토지보상비 30억원 무인기 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토지보상비 25억원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토지보상비 15억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7억7천4백만원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확장사업 토지보상비 4억원 상족암군립공원 교차로 개선공사 3억3천만원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 개보수사업 2억5천만원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 용역비 1억1천5백만원 청소년수련원 리모델링 사업 용역비 1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상반기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사업으로 고성군 실내야구장 조성사업 10억원 버스승객대기실 온열의자 설치사업 2억원 등 37억7천만원을 반영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지역발전을 위한 대형사업의 단계적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84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간 심의·의결을 거쳐 7월 21일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