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암동 첫 주민참여예산사업 현판식 개최
[금요저널] 김해시 불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오후 4시 김해카누경기장일원에서 첫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강변 로즈로드 조성과 강변 전망 확보’ 사업 준공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판식은 불암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시의원, 김해활천초등학교장, 동 직원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첫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됐으며 서낙동강변 310m 구간에 장미 묘목을 식재하고 환경을 정비해 장미꽃길을 조성하는 한편 강변 펜스 일부를 강화유리로 교체해 전망을 확보하고 바닥덱과 주민 소원 게시판을 설치해 쉼이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소원 게시판에는 현재 김해활천초교 학생들의 염원을 담은 92점의 소원지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는 불암동 주민자치회 보건환경분과의 ‘장어먹고 소원빌고’ 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한숙정 불암동장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서낙동강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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