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더위와 장마에도 시원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암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를 위한 단체, 군민의 마음 쌓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7.12 10:17




무더위와 장마에도 시원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금요저널] 더위와 장마가 불쾌지수를 높이는 여름, 영암군민장학회에 영암군 인재를 위한 시원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문감사 ㈜제이씨에너지 대표이사가, 3일 문재덕 대한양계협회 영암군지부장이 영암군청을 찾아 각각 장학기금 1,000만원과 3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양계협회 영암군지부는 지난 2017~2022년 총 1,2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암군민장학회에 보낸 바 있다.

지난 5~6월에도 장학기금 기탁은 이어졌다.

시종면에서 양계업을 하는 한정갑 씨가 100만원, 영보풍향제보존회가 100만원, 영암의용소방연합회와 도포면 김재만 이장이 각각 200만원, 영암군파크골프협회가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영보풍향제보존회는 2015년 100만원을, 영암군의용소방연합회는 2015~2022년 총 1,000만원을, 도포면 김재만 이장은 2010년 200만원을 기탁하기도. 우승희 영암군민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성의를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기탁해준 장학금은 영암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쓰일 것이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