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생활개선회 회원과 함께하는 산청엑스포”
[금요저널]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힘을 보탠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엑스포 공동위원장,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원 6명, 광역시·도 회장 및 사무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협약식에 앞서 엑스포 조직위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의 ‘찰떡같은 달콤한 결실을 맺자’는 의미를 담은 산청오색떡을 선보여 먹거리와 볼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화합과 협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협약에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국내외 엑스포 관람객 유치 및 홍보 엑스포 사전 입장권 구입 엑스포 기간 주관행사 산청 개최 엑스포 각종 행사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7만 8000명의 회원에게 엑스포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광역시·도 생활개선회에 참여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국 회원이 구독하고 있는 매체를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10일과 11일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를 대상으로 산청형 농촌자원 현장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엑스포를 농가와 연계해 지역에 머무르는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황숙자 생비량면 생활개선회장이 생산한 상황버섯과 몬스터 빌리지에서 생산한 산청메뚜기쌀 담금주를 활용한 엑스포 성공개최 담그기 실습이 이뤄졌다.
또 오소리·다슬기 활용방법 소개, 손미영 시천면 생활개선회장의 식물재배법 강연, 정정교 별아띠 천문대 농촌교육농장 회원의 농산물 활용 키친가든 구성방법 및 농장미각교육 등이 이뤄졌다.
강현옥 회장은 “어머니의 산 지리산과 천왕봉을 품은 산청군과 전국 농촌의 어머니의 손맛과 정이 가득한 생활개선회는 공통점이 많다”며 “전국에 엑스포를 적극 알리고 산청형 농촌자원 현장교육의 우수사례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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