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166억원 정리목표 설정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7.14 13:32




창원시청



[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올해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의 확보를 위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착수한다.

세외수입체납팀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을 하반기 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해, 금년도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액 166억원을 초과 달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대비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고지서 발송과 함께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매출채권 등 재산과 채권을 압류할 것이며 차량 관련 과태료 전담부서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추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분할 납부 안내를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을 완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차령초과말소차량, 멸실인정차량과 같은 실익이 없는 장기압류에 대해 그 압류를 해제하고 징수 가능한 대체압류를 설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이지만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창원시 재정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자체 재원이므로 세외수입체납팀뿐만 아니라 특별회계 관련 전 부서에서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체납징수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