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공동체 시범학교 ‘환경 체험 교실’ 운영
[금요저널] 새마을지도자 사천시협의회는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을 위해 ‘찾아가는 환경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은 이론 중심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고 실천해 다양한 환경정보를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체험 교실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지역 초·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7월 14일 용현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시작으로 7월 24일 대방초등학교에서 1~4학년, 9월 5일 서포중학교에서 전교생이 참여한다.
가야공예연구협회 박수현 강사가 천연 치약품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 고체 비누 만들기, 폐자원 리싸이클링 활용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 자원을 재활용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첫 환경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해 알아가는 교육이라 좋았다”고 말했다.
송영무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체험 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홀몸노인사랑잇기 LED달아주기사업, 자원재활용경진대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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