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집중호우 피해현장 파악과 대응에 행정력 집중

- 주택, 논밭 등 침수피해 현장 점검, "복구와 피해최소화에 총력 다할 것"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15 16:54

예천군 전 지역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계속해서 내린 집중 우로 지반이 약해지고 전체 읍면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고, 불어난 물로 토사가 흘러넘쳐 도로가 유실되는 등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예천군)수해피해현장 점검 (1)]

이에 김학동 예천군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진두지휘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했고, 15일 새벽 3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공유해 부서별 긴급대책 수립과 담당읍면 출장을 통한 현황파악을 지시했다.

[(예천군)수해피해현장 점검 (2)]

김 군수는 또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마을별 피해 상황을 파악하여 빠른 복구를 위해 지원방안과 가용 인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예천군)수해피해현장 점검 (3)]

심각한 지역 상황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은 집중호우 피해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예천군)수해피해현장 점검 (4)]

한편, 군은 노약자와 산림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주민을 파악해 이나 가까운 이웃이나 읍면 직원 등을 통해 위급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하도록 돕도록 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마을방송, 경보시설, 재난안내문자 등으로 재난상황을 신속히 안내하여 피해를 줄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예천군)수해피해현장 점검 (5)]

김학동 군수는 며칠째 계속되는 호우로 지반이 약해졌고 토사로 인해 도로 통행도 매우 어려우니 주민들께서는 붕괴 위험 지역이나 침수지역

[(예천군)수해피해현장 점검 (6)]

인근에는 절대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실 것”을 당부하고, 피해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공무원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예천군)수해피해현장 점검 (7)]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