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소재지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나서

- 주거·상업밀집 지역에 사업비 14억 들여 주차면수 27면 규모 공영 주차장 최근 완공 - 주낙영 시장 “정주환경 개선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쏟아붓겠다” 강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16 09:53

경주시는 양남면 하서리 일원 양남면소재지 공용주차장이 최근 준공됐다고 16일 밝혔다.

 

양남면소재지 공용주차장은 부지면적 110027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노외주차장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양남면소재지 농협사거리는 주거·상업밀집지역인데 반해 주차공간이 부족해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2-1. 양남면소재지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나서 _01]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설계 용역 착수에 나선 이후 올해 2월 보상협의를 마치고 3월 공사에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완료했다.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그간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 본 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충당하면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

[2-2. 양남면소재지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나서 _02]

특히 양남면소재지 공용주차장이 완공되자, 주차장 한켠에 주차장 주변 마을주민 일동명의로 경주시에서 주차장을 확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리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양남면 주거상업밀집지역 내 주차문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경주시는 시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