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수련관요린이’개강

간식편에 이어 집밥편 진행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7.17 09:28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수련관요린이’개강



[금요저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수련관요린이 집밥편’을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산청에 거주하는 10세~13세 청소년 15명이 참가한다.

4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요리 프로그램은 간식편에 이어 집밥편으로 구성됐다.

수련관요린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아 기존 간식편에 참여했던 청소년은 중복 참여가 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월 1회 토요일 오후 집밥을 요리하고 가족에게 제공하게 된다.

요리는 안동찜닭, 냉파스타, 미니버거, 나시고랭 등 4개 메뉴로 구성됐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요린이 수업을 너무 좋아한다”며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가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고 집으로 가져와 맛도 볼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