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도포면 복지기동대, 장애인가정 낡은 화장실 보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7.17 10:31




도포면 복지기동대, 장애인가정 낡은 화장실 보수



[금요저널] 영암군 도포면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12일 생활 불편 개선사업으로 한 장애인 가정을 찾아 화장실 보수 재능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봉사활동을 한 집은 화장실 바닥과 벽면이 오래되고 심한 곰팡이가 슬어 보수가 시급했던 곳. 복지기동대원들은 이 가정의 위험한 전기시설과 창문도 수리하는 등으로 가족의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도왔다.

최영심 복지기동대장은 “이웃이 더 좋은 여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언제 어디든 도포면의 어려운 가정이 있다면 출동해서 대원들과 재능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판식 도포면장은 “복지기동대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도포면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원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