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아리랑의 새로운 변신

밀양문화관광재단, 26일까지 ‘힙한 아리랑’ 수강생 모집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7.17 11:49




지역민과 함께하는 아리랑의 새로운 변신



[금요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까지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운영하는 아리랑 새활용 프로젝트 ‘힙한 아리랑’ 수강생을 모집한다.

‘힙한 아리랑’은 유행에 밝다는 뜻의 영어 단어 ‘힙’에 ‘~하다’를 붙인 신조어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해서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래퍼와 함께 ‘나’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작사 교육 및 랩 교육이다.

재단에서 자체 제작하는 음원에 참여해 수강생이 자연스럽게 전통 계승의 중요성을 깨닫고 변화를 몸으로 느끼면서 결과물을 만들어간다.

결과물은 11월 25일 성과발표회와 밀양 꿈꾸는 예술터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교육은 밀양아리나 내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과 성인 각 10명이다.

초등학생은 8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성인은 8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교육이 운영된다.

교육신청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