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축산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농가 애로기술 해결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7.18 14:05




경상남도_고성군청



[금요저널] 고성군은 7월 20일에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을 받는 농가는 삼산면 병산리, 개천면 좌연리의 한우 사육 농가로 사전 방역 조치 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한우 사육 전망과 경영전략, 고급육 생산 등 자세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농가별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 방문을 통한 전문 컨설팅으로 애로 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이번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이 축산물 수입 증가,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컨설팅으로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