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의 내용을 보면 1980년 함안향교에서 발간한 함주지 1960년대 고리대가 성행할 시대의 서류 100년전 부의록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을 알 수 있는 자료 1970년대의 함안군청 전경 등 당시의 현대사를 읽을 수 있는 기록물들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전에 소장 기록물을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응모하신 소중한 기록물은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10월에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전시회를 통해 기성세대에게는 추억과 젊은 세대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옛 함안의 모습을 선사해서 애향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