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청
[금요저널] 진주시는 2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경남도가 도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인권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전문 강사인 공경숙 강사의‘인권과 행정, 생활 속 인권감수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복지담당 공무원의 행정 분야의 인권보장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복지담당 공무원은 “인권교육을 통해서 업무와 관련된 인권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됐다”며 “특히 일선에서 업무의 성격상 사회적 취약계층을 주로 만나게 되는데 무엇보다 타인의 인권 존중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인권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행정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며 “공무원 사회의 인권가치 확산으로 시민과 함께 행복한 인권 도시 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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