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합천군은 고령화 추세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28일 합천군에 따르면 23년 6월말 기준 노인인구는 17,854명으로 전체인구의 42.8%를 차지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 역점을 두고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경로당 입식생활 지원사업 경로당 에어컨 청소사업 등 지역 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사업,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등으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 및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사업은 서비스 희망 이용자 가정에 AI 스피커, IoT 센서를 설치해 말벗, 날씨 정보, 뉴스 검색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에 대한 징후 알림으로 비대면 맞춤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대상자 300명에서 올해 400명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사업은 상시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독거노인의 가구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응급구조 장비를 설치해 화재, 낙상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속한 구조를 요청으로 사업으로 지난해 246명에서 올해 550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안심·안부서비스 사업은 고독사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 안전 확보, 소외감·우울감 해소 등 노인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도 다양하다.
저소득 노인 가장 세대에 폭염을 대비해 가구당 3만원씩 냉방비를, 한파를 대비해 10만원씩 난방비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경로식당에서 장날에 무료 경로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각 읍·면 자원봉사회에서 식사배달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 보행보조기 구입비 지원, 난청 질환자에게 보청기 구입비 지원, 저소득 어르신 행복소리찾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세심한 노인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급속한 노령화에 따른 노인의 사회참여 욕구와 일자리 수요 증가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공익활동 사업에 1,550명 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223명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에 110명으로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총 1,88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