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룡 조합장은 수산업 발전 및 어업인의 복지증진,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해 지난 2021년 제10회 수산인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또한. 혁신적인 위판제도와 서비스 개선으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전국수협 위판고 1위를 달성했고 목포 북항에 전국 최대 규모의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를 준공해 목포를 수산물 유통 메카로 성장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목포수협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목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면서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조피볼락 10만여 마리를 바다에 방류하면서 수산자원 회복을 기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환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김청룡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살리는 성장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히며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본 자매도시 청주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상생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