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이끈다… 교육 수강생 모집

- 9.4.~11.1. 총 14회 실시, 신청은 7월 31일부터 선착순 전화접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30 07:54

경주시가 사람과 동물 간 행복한 반려관계 형성에 나선다.

 

시는 94일부터 111일까지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 2층 교육장을 비롯한 야외운동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3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2.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이끈다… 교육 수강생 모집(교육 포스터)]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와 더불어 최근 대두되고 있는 개 물림 사고, 소음으로 인한 사회갈등과 유기동물 증가 문제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하고 배려하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노후관리교육 문제행동 수정교육 등 2가지며, 주제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반려동물 양육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 영남이공대학 교수 및 반려동물 지도사 등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731일부터 선착순 전화(054-760-2886)로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인원은 문제행동 수정교육 1회당 5(), 노후관리교육은 10명이다.

 

보다 자세한 교육사항은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축산과 동물보호팀(054-760-288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줄이기 위해 반려인들의 노력이 선행 돼야 한다반려동물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