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개소식이 열린 이어리 어촌체험마을은 넓은 갯벌과 산·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매년 많은 피서객들과 남해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이번 새마을피서지문고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책과 함께 작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영 문고회장은 “피서지문고는 작은 활동에 불과하지만 긴 장마와 더위로 지친 분들이 휴식을 위해 찾아온 피서지에서 책 한 권과의 만남으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더운 날씨에 피서지문고 운영을 위해 봉사해 주실 읍면문고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개소식을 위해 애쓰신 배순연 고현면문고분회장님을 비롯한 고현면 문고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매년 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 운영 등 책을 통한 다양한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읍면문고에서는 작은도서관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 취미교실 운영으로 남해군민들의 문화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