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설천면, 농약병 집중 분리수거로 환경정화 앞장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8.01 10:25




설천면, 농약병 집중 분리수거로 환경정화 앞장



[금요저널] 설천면은 7월 31일 설천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약 800kg의 농약병을 분리수거했다.

이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및 자원재활용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현재 남해군에서는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별로 농약병을 배출하면 1년에 한번 씩 수거해가고 있으며 농약병을 내놓은 마을에는 무게에 따라 수거보상비를 지급하고 있다.

수거보상비는 마을을 위해 쓰이고 있다.

이번 수거작업에 있어 마을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은 주말에 먼저 나와 농약빈병, 농약봉지, 잔류농약병, 영양제병 등을 수거하기 용이하도록 깨끗하게 분리했으며 당일은 생활폐기물 도우미 등이 현장에 나와 분리수거를 도왔다.

감홍경 설천면장은 “항상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위해 일하고 있는 마을 대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설천면의 농촌환경을 쾌적하게 보전하고 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