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3 가족과 함께하는 새마을 피서지 문고’운영

구미캠핑장에서 도서대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01 14:13




구미시청



[금요저널]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1일부터 8일간 구미캠핑장에서‘2023 가족과 함께 하는 새마을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피서지 문고는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 임원 및 회원 50명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구미캠핑장 내 다목적광장에 도서 1,500권을 갖춘 새마을이동도서관 차량이 배치되며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종이부채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와 함께 운영된다.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은 “피서지 문고를 통해 구미캠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는 1993년부터 피서지 문고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년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독서골든벨 가족 퀴즈대회 개최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43개 새마을작은도서관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