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함안클라쓰’강좌 78여 작품 기증
[금요저널] 함안군은 지난 1일 ‘함안클라쓰’ 평생교육 수강생이 만든 작품 78여 점을 행복나눔가게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시군 특화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한 ‘함안클라쓰’ 강좌 수강생이 두 종류의 공예작품을 만들고 한 개 작품을 지역사회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증 작품으로는 꽃그림 고무신 27점 레진으로 만든 컵받침 20점 가죽 키링 8점 가죽 카드 지갑 2점 라탄 풍경 8점 라탄바구니 2점 나무주걱 9점 등 총 78점의 작품이다.
기증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에 기증하는 것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 모 수강생은 “나의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라 더 정이 가고 차후에 다시 구입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데이, 미니강좌 등의 짧은 기간에 배울 수 있는 강좌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오는 9월에 진행될 ‘함안가을클라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클라쓰’는 취미의 발견, 즐거운 평생학습이라는 참가자들이평소 배우고 싶은 주제의 강좌를 원데이클래스와 2~3회 미니강좌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140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4~5월에 진행한 ‘함안봄클라쓰’는 고무신아트, 우드카빙, 조경수 가꾸기, 남성·여성 향수만들기, 당당한 워킹 미시즈,시니어 모델체험을 진행했고 6월의 ‘함안여름클라쓰’는 사진촬영 A~Z까지, 무알콜 칵테일 도전하기, 가죽공예, 레진공예, 라탄공예, 꽃꽂이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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